문화의거리 효자브랜드

로엠의 시작

사장님은 대학 졸업 후 가업을 계승하여 전자 대리점을 운영하다 패션으로 진로를 변경했습니다. 

88년 삼성신사복을 시작으로 베이직하우스, 그리고 현재 여성캐쥬얼 브랜드 로엠(Roem)에 이르기까지 패션만을 고집하며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초기 문화의 거리 사무장을 시작으로 회장을 거쳐 현재 고문으로 활동하며 20여년 동안 문화의 거리 발전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엠은

20대에서 50대까지 부담되지 않는 가격의 여성 캐쥬얼 브랜드인 부평 로엠은 국내 최대 유통망을 가진 이랜드 계열의 브랜드로써 최근 리뉴얼을 통해 전국대리점 최상위권에 도약하고 있습니다.

고정고객은 3만명선을 유지하고 있는 문화의거리 효자브랜드입니다.

- 영업시간
AM 10:30 - PM 10:00

- 연락처 (예약 문의)
032) 524-9697

- 대표 상품 (혹은 자주 하는 이벤트)
코트, 원피스 등

" 크리스탈처럼 반짝이는 로엠의 겨울 컬렉션을 저희 로엠에서 만나보세요. 
즐겁고 만족한 쇼핑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