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서의 작은 문화생활

하하하 소극장

2017년 7월에 오픈하였습니다. 

하하하 소극장 사장님은 부평 토박이 입니다. 48년 동안 부평에서 자라왔고 이 곳에 애정이 많습니다. 
연극을 좋아하는 사장님은 부평에도 대학로 소극장 같은 곳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고 지금의 소극장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20년전 흥부놀부 주인공을 했을 정도로 연극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 후에 신학공부도 하고 교육학도 배우면서 대학원에 진학을 희망 하였으나 공연을 너무 사랑하였기에 그 길을 접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하하하 소극장에서 어린왕자 연출도 하면서 극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운동을 좋아하셔서 등산을 꾸준히 하십니다. 건강과 취미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등산은 끊을 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힐링이 필요할 때면 트로트를 들으며 등산을 하십니다.

배우들과의 소통

-영업시간
공연 일정에 따라 변동 (홈페이지 참조)

-연락처(대관문의)
032.715.8357
010.4708.1350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haha_theatre )

-대표상품
1. 어린왕자 연극(장기공연 예정)
2. 공연장 대관 (20만 → 행사가 12만)
3. 연극 워크샵 (연극교실)

"극장에 오시는 관객 분들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